[일요서울ㅣ합천 양우석 기자] 합천군은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 대해 입장료 연계 할인 방침을 확정하고 지난 2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할인 대상은 합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북부권과 중부권의 대표 관광지인 대장경테마파크와 영상테마파크이며 이 두 관광지를 순차적으로 3일 이내에 방문하게 되면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하창환 군수는 연간 300만 방문객들에게 무슨 혜택 을 줄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람시설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특별이벤트로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기간(2017년 10월 20일~11월 5일) 동안에는 대장경축전 입장권이 있으면 영상테마파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입장료 연계할인 혜택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로 전년도 보다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과 지역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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