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지난 2월 22일 진행된 ‘위대한 탄생’ 녹화에 참여한 강타는 가수 신승훈과의 친분으로 참석,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녹화를 마쳤다.

이는 신승훈이 자신의 팀원 심사에 조언을 구하고자 강타에게 특별 심사위원을 권유, 강타가 이를 흔쾌히 응하면서 이루어졌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20%를 웃도는 시청률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당초 20부에서 25부로 확대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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