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완도해양경비안전서>
[일요서울ㅣ전남 조광태 기자]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7일 2017년도 제 1차 해양치안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해양치안협의회 회장(권영목)을 비롯한 위원 22명과 완도 해양경비안전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현안사항 보고, 업무발전 및 정책개선 토론, 국제 해조류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 다양한 의제를 통해 상호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해양치안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협력 기반마련과 관내 해양치안 중요현안 및 갈등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의 명망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효율적인 치안대책 등을 강구해 오고 있다.

김상배 서장은 “2017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를 앞둔 완도연안해역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해양 치안협의회와 긴밀한 민·경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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