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김해 이도균 기자] 김해유아체험교육원이 지난 27일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상호지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유아습지생태체험관련 상호지원 및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2017학년도 화포천 생태체험활동이 월1회(3월~12월은 첫째 주 화요일 오후활동, 동절기 1,2월은 첫째 주 수요일 오전활동) 운영되며, 교육원 홈페이지(http://ghkidsee.or.kr)를 통해 수시신청이 가능하다.

화포천생태체험을 통해 화포천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및 곤충, 수생식물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탐색함으로써 생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습지를 찾는 유아들은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보존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김해유아체험교육원 박회자 원장은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약속해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내실 있고 특색 있는 습지체험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생태 및 습지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습지 동·식물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친환경생태과장은 “김해유아체험교육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생태프로그램의 공동개발·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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