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동해 최돈왕 기자]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 교육 및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동해무릉건강숲과 치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 주관으로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운영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한하여 참가 가능하며 반드시 부모 1인 이상이 동반되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아토피 자녀가 있는 가구, 동해시 거주 가구, 강원도 거주 가구의 순위로 15가구를 선발하여 오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나만의 에코 T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가족사진 목공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레몬수제청 만들기, 맛있는 과자의 진실 등 건강식도 직접 만들고 전문가의 강의도 들음으로써 아토피 에 대한 지식도 쌓고 몸과 마음의 힐링 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동해시 김진문 보건소장은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하여 도심의 오염된 환경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토피 질환 아동 및 건강한 삶을 원하는 많은 가정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news973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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