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보령 윤두기 기자] 보령시는 지난 15일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보령회 정기회의에서 김동일 시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기원을 위한 시민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139개 기관․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보령회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였다.

협약 내용은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다운 구성과 운영으로 시민의 자긍심 고취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은 ‘미소․친절․청결’운동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 자발적인 자원봉사 및 축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2022년 보령머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1998년 머드화장품의 홍보와 판매를 목적으로 시작한 보령머드축제가 20회를 맞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 머드테마의 세계화, 수익창출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천관광협회(회장 임완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