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천시>
[일요서울ㅣ전남 김한수 기자] 전남 순천시 농식품 가공수출 발전협의회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농산물 수출 70억 원 달성과 가공수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총회는 올 한 해 가공수출 육성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협의회의 1분기 재무결산 보고,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 수립,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 등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최근 한미 수출입 동향을 공유하고 사드배치 관련 중국 수출시장 위축 등에 대비하면서, 가공·수출 상품 개발과 연구, 정책개발 건의,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교육 및 바이어 상담회,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공수출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ㆍ농촌 6차산업을 선도하는 협의회원들의 선진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순천시의 가공수출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 국내외적인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타계할 방안을 민관이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시 농산물 수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해외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2017년도 농산물 수출 70억 원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 김한수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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