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흥군>
[일요서울ㅣ전남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군청 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여성민우회 백희정 강사와 성별영향분석평가 김선희 강사가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15일에는 5급 및 6급 간부급 공무원 70명, 16일에는 서무 및 실무담당자 100명이 참석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정부 정책 전반에 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2017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지침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으로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지속적 확대 및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자치단체의 정책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 분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각종 정책수립 및 시행 시 양성평등을 고려해 어머니 품 같은 장흥 만들기에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