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충북 조원희 기자] 청주시 및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후원하고 중앙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주관 및 개최하는 '2017 청주 소나무길 프리마켓'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중앙로 소나무길 일원에서 개장한다.

개장식 행사에는 시민, 프리마켓 작가, 셀러 등 다양한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충남대 관악앙상블의 관악연주 식전행사에 이어 프리마켓 개장식 이후 마술공연, 음악공연 및 밴드공연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번 개장식에는 거리 중고경매시장 행사가 오후 4시부터 계획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소나무길 프리마켓'은 오는 18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소나무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천시는 연기된다.

'소나무길 프리마켓'에 등록된 작가와 셀러들이 공예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골동품 등 각자의 판매품을 진열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중앙동의 주요행사인 '소나무길 프리마켓'은 해마다 방문객이 늘어나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는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해 소나무길 프리마켓의 운영 홍보 및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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