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인천 이석규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미추홀타워에서 환경, 식품, 교통분야의 인천시 및 군·구 특별사법경찰관리 105명을 대상으로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사법경찰 지명분야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특별사법경찰 지명분야 범죄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사능력 강화 및 전문지식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사전문가인 인천지방검찰청 김상철 검찰사무관이‘환경, 식품분야 특사경 수사실무’에 대해, 2014년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부천시청 정리나 주무관이‘교통분야 특사경 수사실무’를 주재로 현실감 있는 강의를 했다. 이어서, 참석자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직무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해 전문지식과 수사능력을 겸비한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하고 인천시, 군‧구간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침해사범을 지속적이면서도 강도 높게 수사해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인천시 특사경은 512명을 입건하고, 465건을 송치했다. 군구 특사경도 총 2309명을 입건하고, 3623건을 송치하기도 했다.

인천 이석규 기자  icsunday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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