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24일 오후 2시 포스코 P&S타워(서울 역삼동) 2층 이벤트홀에서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을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테크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2002년부터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와 공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투자자를 위한 온비드 이용방법 소개와 함께 퍼블릭 옥션 김동희 대표의 실전 경·공매 투자 방법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캠코 공매투자 아카데미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음 행사는 BIFC 금융강좌*의 일환으로 내달 24일 부산에서 열린다.

또 지난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압류재산 권리분석 등 심화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2015년 첫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 이래, 많은 국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개최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캠코 온비드가 국민들의 성공 투자 길잡이가 되고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자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우리은행의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의 온비드 꿀파트너 계정과 친구 맺기를 한 경우, 알림톡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9개 지역에서 16회 개최된 공매투자 아카데미에는 약 3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공매 투자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온비드 낙찰건수 3.3만건, 입찰참가자수 19만 명을 달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