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부군수는 “현장 작업 시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여름철 우수기 공사장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각종 공정의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각종 공사장을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점검해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 양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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