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 초, 중, 고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담당 최점화 장학사가 특수교육 교육력 및 성과 제고, 특수교육 지원 강화, 장애학생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 장애학생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 강화 등 중점사항과, 특수교육 관련 행사 및 연수일정을 전달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주에는 초등학교 22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 8개 총 39개의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일반학급 배치 학생을 포함, 총 270여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개별화된 교육과정과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뤄지는 특수교육을 받고 있다.

장광규 교육지원과장은 오늘 행사 개회사에서 “경주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장애로 인해 차별 받지 않고, 장애유형및 정도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과정 운영과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제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7학년도 경주특수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의 좋은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이 유,초,중,고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가지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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