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충북 조원희 기자] 충청북도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조성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치한 민·관 협력기구인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활성화 사업비 등에 2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동 실천계획 선언 이후 지방의제 21 실현을 위해 1999년 7월 9일 ‘청풍명월 21 추진협의회’를 창립해 지난 2016년 4월 19일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 했다.

지난 2월 24일 실시한 제19차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사업 비전을 ‘지속가능한 충북을 위한 지역공동체추진’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안정화’로 목표를 설정하여 3개 부분 15개 세부사업을 결정하였다.

이는 지난해와 달리 지속가능발전목표 지표 발굴과 미호천 유역 생태축 복원 모니터링, 생물 다양성 조사사업, 환경교육활성화 사업,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충북 만들기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도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서 중요한 영역인 환경적 지속성, 경제적 효율성, 사회적 형평성이 조화를 이루어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충북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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