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7일 오후 만개한 벚꽃을 찾은 상춘객으로 넘쳐나고 있다.

한편,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는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보문호반달빛걷기가 개최돼 만개한 벚꽃과 달빛으로 물든 보문호반길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문관광단지 벚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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