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울산 노익희 기자] 최근 시중금리가 오르고 가계부채 급증으로 한국경제의 위협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계대출의 부실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개인이 돈을 빌리는데 심사까지 까다로워져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자금대출은 은행마다 우대금리항목과 상환계획에 따라 다른 금리가 정해지므로 여러 은행의 상품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금리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2%대 담보대출은 변동금리만 가능하며 이것마저도 우대금리를 적용해야 최저금리가 가능하다. 주택매매대출은 정부의 규제로 1금융권에서는 1년까지만 가능해 최근 거치기간 사용이 어려워져 새마을금고나 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일일이 은행을 찾아 상담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소비도 많이 되고 번거롭기 때문에 최근 들어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전세(보증금)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관해 금융전문가들과 무료상담을 받고 결정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금융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최저 2.6%부터로, 2%대 금리가 가능한 유일한 시중은행 상품이다. 다만, 개인별로 우대조건에 따라 이율이 변동될 수 있어, 대출받기 전에 은행별로 상품을 충분히 비교해 최적의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브릭스 리더뱅크 정지영 매니저는 “대출도 쇼핑시대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클릭 한번으로 1금융권 은행과 2금융, 보험사 등 모든 금융권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다”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쇼핑몰에서 비교 후 구매하는 것처럼 비교해볼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대출을 받았거나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울산 노익희 기자  noik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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