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곡박물관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신라 진흥왕 시대를 배우고 가족과 전래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일요서울 ㅣ 울산 노익희 기자]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 인근에 위치한 울산 대곡박물관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5일부터 6일까지 신라 진흥왕 시대를 배우고 가족과 전래놀이를 즐기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지만, 울산대곡박물관의 어린이날 문화행사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전래놀이를 체험하며 어른 세대와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응 받고 있다.

올해 행사는 ‘나도 화랑, 진흥왕 만나러 대곡박물관에 간다’를 주제로 ‘진흥왕 시대 알기’ 전래 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대곡박물관 앞마당과 로비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미션지에 제시된 각종 체험에 참가하면 각각 스티커를 획득하고, 미션이 완료되면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에서 제공하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원활한 행사를 위해 지도 강사들이 진행을 맡아 방문객이면 누구나 쉽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 박물관 관람과 함께 대곡댐 둘레길과 울주 천전리 각석을 함께 걸을 수 있어, 최고의 답사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노익희 기자  noik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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