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일요서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4년 창간된 이래, 탄탄한 정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축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땀 흘려 오신 일요서울 임직원 여러분과 모든 기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수많은 정보가 흐르는 급변하는 사회 물결 속에서 현실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과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의 중요성은 날로 그 무게를 더해갑니다. 앞으로도 일요서울이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신뢰받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여성인권, 여성 대표성,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여성에 관하여 새롭고 유익한 많은 보도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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