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와 경북도관광공사는 17일 경주힐튼호텔에서 경북도내 시·군 관광안내소 안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 60명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원 친절 마인드 확립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을 가장 많이 응대하는 관광안내소 안내원들에게 관광객과의 소통을 통한 감성코칭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웰니스관광객 맞춤형 응대법, 친절 서비스 마인드 특화교육 등을 실시해 관광안내소를 찾은 관광객들의 불만사례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다시 찾고 싶은 경북, 더 머무르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

공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음식업종과 숙박업종 종사자,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업종별로 맞춤형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경북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관광객의 입장이 돼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 이재춘 전무이사는“관광현장의 주요접점에 있는 관광업계종사자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더욱 강화해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등 경북의 새로운 관광자원들을 함께 이어주는 선(線)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내 시·군 관광안내소 안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 60명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원 친절 마인드 확립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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