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인천 이석규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종업원 등 누구나 쉽게 안전시설을 점검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정기점검 매뉴얼 앱(app)’이 지난 1월 1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례 5월 18일 현재까지 다운로드수가 2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관계법령에 규정한 일정 규모이상의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세부점검표에 따라 분기별로 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전문지식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소방본부에서는 자체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을 위해 관계자‘정기점검 매뉴얼 앱(app)’을 개발했다.

‘앱(app)’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하여 테마별로 구성되었다. 점검매뉴얼 소개(점검표 작성예시, 업종별 설치기준 등), 소화·경보·피난·기타설비 및 실내장식물 등의 점검 확인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올해 기준으로 인천지역 1만103개소와 전국 17만9505개소의 다중이용업소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안전시설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진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과 제도를 끊임없이 개발·보급해 나갈 예정이며, 보다 안전하게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 이석규 기자  icsunday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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