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양우석 기자] 경남 함양군은 30일 오전 병곡면 광평리 산삼휴양밸리내 대봉원에서 통합방위위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4분기 함양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의 산삼휴양밸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산삼휴양밸리에서 마련됐으며, 회의 후에는 산삼휴양밸리 동영상시청, 광평지구 트레킹도 진행했다.

또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인사말, 제8962부대3대대 주관 통합방위사태 선포절차진행,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임창호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문재인 정부출범으로 기존의 경직됐던 대북관계는 상당부분 변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태세 확립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고 있다”며 “오늘 회의로 향토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하고, 함양군 미래먹거리이자 항노화 중심역할을 할 산삼휴양밸리를 더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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