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축제&한우잔치 행사장서 취재활동 적극 펼쳐
이날 현장모임은 운영 한 달을 맞아 중복 주제 발생을 지양하고 제공 정보에 대한 이미지 명함을 사용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알리미단 10여 명은 축제 행사장을 다니며 적극적인 현장 취재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상록 군 행정과장 “우리 남해군의 대표축제 첫날, 알리미단 현장모임과 취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현장소식을 실시간 전달해 관광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