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은 “기업현장방문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기업과의 교감 거리를 좁힘으로서 원만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감동365 실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만두 식품 남미경 대표는 “기업을 위해 시장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기업현장방문이 단순 애로사항 청취가 아닌 또 다른 해결창구가 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모토에 어울리는 양주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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