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평 김용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5동주민센터는 29일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에서 ‘3천 가정 사랑언약사업’을 위한 사랑의 성금 2백6십만 원을 주민센터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3천 가정 사랑언약사업’은 3백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공감복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기업․종교단체 등이 서로 자매결연을 맺어 온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부평5동 주민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지원 등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우일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눌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는 평소에도 부평5동 인근지역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김장김치 지원, 장학금 지원, 교복비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부평5동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인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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