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6년 6월부터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달 6월 낙양동 방화마을 지역에 신설관로 1,143m 및 가정내 배수설비 31개소를 설치하는 오수관로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화마을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민락2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오수 하천(귀락천) 방류로 인한 악취 민원이 지속되어 이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 국비 지원 전 시비를 투입, 오수관로 신설 사업을 추진하여 오수의 하천 방류를 차단함으로써 도심지 악취요인을 제거하고 공공수역의 수질환경 및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하수관로 정비 공사 추진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올해 2회 추경 예산시 국비 10억 원을 지원 받기로 환경부와 협의된 상태이며, 추경예산 확보시 오수관로 미설치로 인해 하천 오염이 심각한 다른 해제지역인 장암동 상하촌지역 오수관로 신설공사를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악취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하수관로 확충을 위해 환경부와 국비지원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매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하천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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