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사단법인 숲길(이사 이상윤), 경상대학교 명산문화연구센터(대표 최원석)와 함께 지리산국립공원의 탐방문화 개선과 탐방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그 동안 ‘체력에 맞게 천천히 산행하기, 자연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기’ 등과 같은 탐방문화 조성에 노력해왔다.

또한, 지리산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착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탐방콘텐츠를 확충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와 같은 올바른 탐방활동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리산의 위대한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이 서로 힘을 모으고자 맺어졌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과제와 지리산의 인문‧역사‧생태 등에 관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탐방시설과장은 “때마침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이해, 자연을 배려하는 탐방문화 조성과 지리산의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발굴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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