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은 14(금) 경주 감포 오류 고아라, 전촌 솔밭, 나정 고운모래, 양북 봉길 대왕암, 양남 관성 솔밭 등 5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 함에 따라 피서철 익사사고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도 전촌 솔밭해수욕장과 양북 봉길해수욕장에 경찰관 2명, 의경 4명을 배치하여 치안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주를 찾는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경주시·소방서·해경을 비롯한 번영회 등 관련단체들과 협업해 해수욕장 치안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본격 피서철인 7월말부터 8월초에는 형사·교통·지역경찰 등 경력을 해수욕장 등 피서지로 집중 배치해 조폭, 갈취사범과 아동·여성관련 성폭력범죄, 기초질서사범 단속에 총력 대응한다.

경주경찰서장(총경 양우철)는 “강력범죄를 비롯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호객행위,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기초질서를 확립해 경주의 해수욕장이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주경찰서가 경주 감포 오류 고아라, 전촌 솔밭, 나정 고운모래, 양북 봉길 대왕암, 양남 관성 솔밭 등 5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 함에 따라 피서철 익사사고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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