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 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박준규 관장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박 관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청소년기관 설립 지원 및 청소년 거리 문화 축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청소년 사랑의 교실 등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더불어 고양시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진로분야 직무분석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심사원 등 청소년 진로지도 전문화,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박준규 관장은 춘천YMCA간사(97년)로 청소년활동을 시작한 이래 속초YMCA를 창립(1991년)하고 사무총장으로 18여년 활동했으며 평택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와 무봉산청소년수련원장(2005~12년)으로 재직해오다 지난 2013년 고양시청소년활동시설센터장으로 근무를 시작, 현재까지 고양시 청소년사업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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