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광주 조광태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일부터 진행하는 ‘어린이 과학체험 동물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동물 장기를 직접 만져보는 해부실습을 하고 있다.

시보건환경 연구원은 해마다 방학기간에 '어린이 과학체험 동물교실'을  열고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물해부, 유기동물 산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