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도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농축수산물 명절 선물세트용 주문 카달로그 2000부를 제작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유명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서울 재경 향우회 등 500여 곳에 배부하고 우리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카달로그에는 경상남도 최고의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이로로 사과, 배를 포함해 지역별 대표특산물인 밀양 대추, 남해 흑마늘, 하동 녹차, 산청 곶감 등 다양한 상품을 수록했다.

또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우리 농수산물의 소비촉진을 홍보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서울 직거래 오픈마켓’, 농림축산식품부 ‘추석맞이 광화문광장 직거래장터’, 서울시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세종시 ‘싱싱세종 전국팔도농특산물 홍보 판매전’ 등에 우리도 우수농산물 186농가, 900여 개 품목이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준간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전국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여와 우수농특산물 카달로그 제작·배부를 통해 전국소비자들에게 우리지역 상품을 널리 알려 명절선물로 구매토록 하겠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