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수원시체육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 체육회 통합에 따른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회’는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통합 체육단체인 수원시체육회의 재정비를 통해 시민 체육복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원시체육회의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해외사례 등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를 통해 향후 연구활동을 위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2015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 수원시 생활체육회와 수원시체육회가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통합 체육회가 형식적입 통합에 그쳤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통합체육단체에 대한 조직과 기능에 대한 재정비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선진국형 체육시스템 정착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연구단체에는 이철승 대표의원을 비롯한 백정선, 박순영, 양진하, 조석환, 조돈빈, 한명숙 의원 등 총 7명이 참여하여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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