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좋은세상상봉동협의회(회장 김기식, 이하 좋은세상)는 지난 12일 진주보건대학교 등 지역 4개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곽중추 상봉동장과 좋은세상 김기식 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에서는 진주보건대학교 피부미용학과(학과장 봉재환, 교수 배선향), 사회복지 법인 공덕의 집(원장 김은경), 경남 대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권숙), 해송교역싱크(대표 이점철) 등 4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가진 복지자원을 통해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각 협약기관의 대표들은 "우리 기관이 좋은세상과 협약식을 맺고 정기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며 “우리 기관이 가진 복지자원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께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식 좋은세상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좋은세상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좋은세상 상봉동협의회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농촌체험힐링연합회(회장 하만진)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을 후원받아 지역 독거노인 20명에게 제공하는 기탁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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