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관내 3개 청소년 카페(능곡역·백마역·화정역)와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17 고양시 청소년 공모사업 ‘평화통일 기행 경의선 타고’의 마지막 여정이 지난 9일 1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화통일 기행 ‘경의선 타고’는 청소년 세대를 통일 세대로 규정하고 청소년이 직접 70년 동안 떨어져 지낸 분단의 현장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화통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경의선 능곡역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진행한 평화통일 선서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 평화공원 기행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의식을 드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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