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합천에는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가족 또는 친구, 연인끼리 소위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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