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도는 진주시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해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28일 진주중앙유등시장 및 로데오거리에서 ‘친환경 추석 실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추석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가요!' 라는 주제로 전 도민이 친환경 추석 실천을 통해 의미있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중앙유등시장 및 로데오거리를 찾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렛 및 친환경 홍보용품(에코백)을 증정하고 연휴동안 다섯가지 수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펼쳤다.
한편, 시군에서도 지난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2주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다중집합소 등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추석 연휴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추석 실천수칙 전파를 위해 도, 시ㆍ군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정영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추석에 전 도민이 친환경 운전수칙 준수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실천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전 도민이 친환경 추석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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