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13일 보문관광단지내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경주관내 초, 중, 고 학부모 322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초등 1~2학년 학부모와 내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3~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의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해 계획됐다.

식전 행사로 사방초 밴드부 학생들이 부모님들 앞에서 방과후에 갈고 닦은 멋진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연수회에서는 이유남(서울 명신초 교장)이 1부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및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을 2부에서는 ‘삶을 바꾸고 존재를 깨우며 영혼을 살리는 코칭’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이 길러야 할 역량 및 학교교육의 바람직한 모습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연수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배경과 변화하는 시대에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고,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자녀와 대화하고 공감하는 코칭자가 돼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동(교육지원과장)는 “이번 연수회가 학부모들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해에 도움을 주고,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신장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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