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인천시가 오는 27일 남동체육관에서 ‘함께한 오늘, 함께 만들어갈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2017 인천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부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 전 유형 참여자와 가족 등 2,500여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행사로 장애인 인식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오늘, 행복, 내일, 희망’ 4개팀으로 구성하여 어울림종목(단체훌라후프, 색판뒤집기 외 7종목), 체험종목(실내조종, 볼링골프, 휠체어사이클 외 11종목을 직접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불러오고 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축제의 흥을 복돋아 주기 위해 댄스팀과 가수공연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상품 추첨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도시공사, 가천대길병원, 신공항하이웨이 등 60개의 관내기업 및 공공기관의 참여로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업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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