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300명이 참석한 서울지역 세미나와 150명이 참석한 경주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고객세미나다. 총 133명이 참석하여 30년간 스쿠알렌과 함께 해온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순금은 도금하지 않습니다’는 개발자의 정신이 그대로 담긴 스쿠알렌의 발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변기춘 대표의 환영사와 고창환 세모 전 대표이사, 변우섭 변외과 원장의 축하인사와 음악가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스쿠알렌 30주년 기념 고객 초청 세미나는 12월 15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계속되며 20일 서울 지역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세모 스쿠알렌, ASA 스쿠알렌 등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의 고객 사은행사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일요서울 뉴스팀
ilyoseoul@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