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안동 이성열 기자] 안동시가 1일 2017년 경북도 농정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우수상’에 이어 식량생산시책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2017년 경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가 식량시책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쌀 소비감소로 인한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을 막기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사업 추진, 농업인의 역량강화교육의 참여 및 벼 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도 잦은 재해발생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식량생산평가는 도내 22개(울릉군 제외) 시군을 대상으로 쌀 안정 생산량 확보,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매년 평가를 통해 농산업무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금년 봄에는 가뭄, 여름에는 긴 장마와 수확기 우박까지 겹치면서 삼중고의 어려움 속에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 지역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도에도 식량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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