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업소 유기성폐기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전력생산 우수사례 중앙 발표대회에 우수상
올해 9월 6일 경북도 주관 사례발표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가 있는 영천시는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유치해 사업비 120억 원을 절감했다.
시에서 발생되는 유기성폐기물을 민간업체에 위탁운영 하도록 해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발표해 우수상으로 1억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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