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완도군>
[일요서울ㅣ완도 조광태 기자] 전남 완도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정평이 나있는 겨울철 별미 완도매생이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완도 매생이는 물의 순환이 잘되는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맥반석과 초석으로 이뤄진 바다밑에서 올라오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 무공해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분, 칼슘, 요오드 등 각종 무기염류와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 숙취해소, 니코틴 중화효과, 고혈압,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날이 풍부해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생이는 굴(석화), 돼지고기등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매생이국, 매생이 된장국, 매생이 덖음, 매생이전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올해 약산면과 고금면 270어가에서 2100톤을 생산해 8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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