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파크텍, 주차업계 유일 ‘2017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다래파크텍, 주차업계 유일 ‘2017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장휘경 기자
  • 입력 2017-12-29 11:21
  • 승인 2017.12.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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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디자인 모두 갖춘 고품질 제품으로 쾌적한 주차환경 위해 노력할 것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주차관제 설비 제조 1위 기업 ‘다래파크텍(대표 김호정)’의 ‘사전 무인정산기’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는 ‘굿 디자인 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굿 디자인에 선정된 사전 무인정산기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미니멀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에 블랙과 실버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다래파크텍의 이번 굿 디자인 수상은 주차업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
 
다래파크텍의 디자인상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2년 ‘출구 무인정산기’의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차량번호 인식기’가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P Design Award)에 입선하기도 했다. 이로써 다래파크텍은 주차업계 최초로 주요 제품이 모두 디자인상을 받으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김호정 다래파크텍 대표는 “주차장은 방문객에게 건물의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건물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로 최근 주차설비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고품질 제품 개발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래파크텍은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공공 주차장과 대형 랜드마크, 고층 빌딩에 주차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12월 개통된 경강선(서울-평창-강릉) KTX 역사와 평창올림픽 주차장 설비업체로 선정돼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다래파크텍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주차장 운영사인 AJ파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영역 강화, 해외진출 등 신사업 확장 목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