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을 ‘+(플러스)’ 하다
고양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을 ‘+(플러스)’ 하다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1-12 11:36
  • 승인 2018.01.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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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는 영양상 위험이 큰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일정 기간 영양 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모자 건강 증진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관내 거주 주민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가구규모별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만 6세 미만 영유아다. 

월 1회 단체 영양교육을 받으며 대상자별 개인 영양상담을 통한 관리와 함께 분유, 쌀, 감자, 달걀 등 식품(월 2회) 및 우유(주 3회)가 지원된다. 

특히 보건소는 대상자를 상시모집해 대기자로 등록 후 차례로 사업에 참여시키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지원하며 6개월마다 재평가 후 최대 1년간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