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플랫폼 업계 신흥 강자 급부상 ‘인라이플’
광고플랫폼 업계 신흥 강자 급부상 ‘인라이플’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8-01-18 10:51
  • 승인 2018.0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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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분기 매출 100억 돌파…토종 자부심 키워
<홍보팀>
국내 토종 광고플랫폼 애드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이사 한경훈)이 2017년 매출액을 발표했다.

인라이플은 기존 빅데이터 타겟팅 광고플랫폼 모비온(Mobon) 사업부를 비롯해 모바일 퍼포먼스 광고플랫폼인 애드밴티지(AD-vantage)와 각종 B2C 사업부로의 사업확장을 꾀한다.

2016년 매출인 158억 대비 약 228% 성장을 기록하며 2017년 360억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2017년도 1/4분기 69억, 2/4분기 82억 3/4분기 95억원 4/4분기 108억 을 기록, 분기별 최고 매출 실적을 갈아치우며 2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분기 매출 100억원 달성은 토종 광고플랫폼 사상 고무적인 기록으로 명실공히 업계 1위로 급부상했다.

신규 사업부인 AI(인공지능)사업부와 빅데이터 사업부에 30억 이상을 투자하며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이를 발판으로 2018년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18년에도 모비온과 애드밴티지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고 동영상 광고플랫폼인 '플레이링크(playlink)'와 SSP 광고플랫폼인 '데이지(Daisy)'를 신규 런칭했으며 쇼핑 App서비스 3개의 신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근옥 인라이플 상무이사는 “2018년도 핵심 사업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인공지능 사업부와 빅데이터 사업부를 꼽으며 2018년도 매출액 800억원을 목표하여 광고플랫폼 업계의 더 높은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