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기간을 지원하는 ‘청년 job go, 일자리 job go’ 사업을 추진,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청년실업대책사업 참여자 14명,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참여자 24명 등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본적인 직무교육과 근로조건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남해군의 신규시책인 ‘청년 job go, 일자리 job go’는 청년실업대책사업과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청년실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청년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는 한 대학생은 “방학기간에는 지역의 아르바이트 자리가 한정돼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사업에도 참여하고 행정경험도 익힐 수 있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일 남해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에게 “우리군의 미래는 바로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태어난 고향을 가슴에 새기면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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