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필터 적용으로 던힐 고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캡슐의 시원함까지 극대화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세계 최대 담배회사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의 한국법인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 대표 매튜 쥬에리)가 튜브필터와 모던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스위치(Dunhill Fine Cut Switch)’를 출시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스위치’는 제품 본연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극대화하는 튜브 필터를 장착한 제품으로, 필터 내 캡슐을 터뜨린 후에는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BAT의 신개념 튜브형 필터는 BAT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것으로, 흡연 시 기존 필터보다 한층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뿐만 아니라, 튜브 필터 중간의 빈 공간은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한 필터를 유지하고 제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팩 디자인 역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던힐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에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스위치’는 담뱃갑 중앙에 던힐의 탄생지인 1A St. James ST을 나타내는 로고를 삽입해 던힐의 역사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녹여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시원함이 느껴지는 옅은 하늘색 계열의 바탕에 캡슐 모양을 형상화해 제품의 상쾌함을 강조했다.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BAT코리아 사장은 “슈퍼슬림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흡연자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BAT의 혁신적 튜브필터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스위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모던한 룩과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완성시킨 ’던힐 파인컷 스위치’가 한국 성인 흡연자들 사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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