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클래스 레퍼 '비와이' 홍미영 부평구청장 찾아
국내 톱클래스 레퍼 '비와이' 홍미영 부평구청장 찾아
  • 인천 조동옥 기자
  • 입력 2018-02-05 15:15
  • 승인 2018.02.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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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 부평미군부대 음악도시 조성사업 간담회 초대
[일요서울 | 인천 조동옥 기자] 케이블방송(Mnet) 오디션 프로그램 최고의 레퍼를 뽑는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인천출신 ‘비와이’가 5일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찾아 음악도시 부평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왼쪽 홍미영구청장과 비와이 담소 모습
  래퍼 비와이(이병윤)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톱클래스 래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부평구는 1950년대 부평미군부대를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이 시작된 곳으로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음악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가수들의 향수를 불러오며 새로운 음악도시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구는 음악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할 교육 인프라를 구성하고 지역의 예술가들이 활동할 공간을 만드는 핵심사업으로 음악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 이날 ‘비와이’를 간담회에 초대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질문하고 비와이가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비와이는 “부평에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제약 없이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앞으로 2년 여 뒤에 인천 전역이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가게 될 것”이라며 “특히 부평에 흐르는 음악은 사람과 함께 하면서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비와이는 간담회를 마치고 SNS 친구 맺기를 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