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경산시는 운문댐을 상수원으로 하는 관련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K-water가 협력해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설치공사”를 완공하고 13일 통수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통수식에 참석한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가뭄극복을 위한 안정된 상수원 확보 선제대응 등 정부의 능동적인 재해대응 노력을 공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 경산시는 이번 12만7천톤 규모의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과 금년 1월 준공된 5만톤 취수시설 확장으로 운문댐 대체수원 확보를 완료하게 되어 장기 가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가뭄극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통큰 지원과 관련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를 비롯한 관련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K-water가 협력해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설치공사”를 완공하고 13일 통수식을 가졌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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