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복지사각지대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복지사각지대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2-14 11:46
  • 승인 2018.02.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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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이도희, 이하희망센터)는 설날을 맞아 양주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0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하여, 명절이면 더 외롭고 힘든 가정에 따뜻함을 선물했다. 
  어려운 가정은 명절을 전후하여 각종 후원품을 읍.면.동 주민센터와 복지기관으로부터 전달받기도 하지만, 감사의 마음과 정과 사랑이 담긴 선물에서는 소외되는 것이 보통이다. 희망센터는 이에 착안하여 매년 명절마다 ‘선물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나누고 있다. 

이번 선물나눔사업은 ‘KT&G의정부지점’(지점장 윤한), ‘양주무지개봉사회’(회장 정은기), 양주새마을금고 가족봉사단(단장 최순자)과 희망센터 십시일반나눔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스팸선물세트, 김선물세트, 과일선물세트, 떡국떡 등을 설연휴 전에 100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희망센터 이도희센터장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손 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