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의원들은 전달식에 앞서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포천시의회는 매년 사회공헌과 복지증진 기여차원에서 적십자 특별 회비를 내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에도 회비를 전달했다.

정종근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 나눔 모금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는 1905년 대한제국에 의해 설립된 후, 임시정부, 대한민국 정부를 이어오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4.19혁명, 남북적십자회담, 5.18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등과 같이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인도주의’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오고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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